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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500 뉴로피드백 ProComp Infiniti 8 채널 시스템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BA500 뉴로피드백 ProComp Infiniti 8 채널 시스템
제조사 해외수입
원산지 국내
판매가 문의 1599-8810
상품코드 P00000RN
자체상품코드 BA500
국내·해외배송 국내배송
배송방법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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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500 뉴로피드백 ProComp Infiniti 8채널 시스템


뉴로피드백 이란?


뉴로피드백은 두피에 위치한 전극을 사용하여 뇌파의 정보를 기록하고 그것을 피드백 하여 컴퓨터 스크린에 보여주고 정상태로 바꿈으로서 다양한 뇌파 주파수의 진폭을 변화하게 합니다.

컴퓨터 모니터에 다양게 출력되어 반영되는 변화들을 보고 미리 결정한 뇌파의 패턴 목표에 도달하도록 만듭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자기조절(self-regulate)을 배우게 됩니다. 이것은 EEG 패턴의 학습된 정상화(learned normalization)입니다. (Sterman)


발전된 전자공학과 수학적 계산법이 EEG 패턴을 컴퓨터 모니터에 이미지로 전환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컴퓨터에 반영되는 EEG를 자기조절로 변화시키는 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EEG의 자기조절은 client 자신이 EEG 패턴으로 반영되는 잠재적인 정신 상태를 스스로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훈련 스크린


 


EEG 1채널 1Hz Bins 평가 화면





ProComp을 이용한 뉴로피드백 훈련 스크린

 3D 뉴로피드백 훈련스크린


 

 

 

 영화를 이용한 무비 스크린



 알파 피크 훈련 (Alpha Peak Training)



 코히어런스 훈련 (Coherence Training)



 쎄타/베타 Ratio 훈련 (Theta/Beta Training)



 지-스코아 훈련 (Z-Score Training)



 알파/쎄타 훈련 (Alpha/Theta Training)



 SCP 훈련 (Slow cortical potential Training)



 SMR 훈련 (SMR Training)



 

 

ACCESSORIES
 
센서 구성


  • EEG-Z Sensor
    SEMG Sensor
    EKG Sensor
    Respiration Sensor
    HR/BVP Sensor
    Temperature Sensor
    Skin Conductance Sensor

뉴로피드백(D.Corydon Hammond-University of Utah School of Medicine)


1960, 70년대 후반에 뇌파의 형태를 재조정하고 재훈련 시키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UCLA에서 다른 일의 발생으로 조절 되지 않는 간질에 집중하는 동안, 일부 사람들은 휴식을 늘리기 위해 알파 파의 활동을 증가시키는 훈련을 시작했다. 뇌파 훈련은 뇌파 바이오피드백 혹은 뉴로피드백이라고 불린다.
 
자세히 이야기하기 전에, 뇌파에 대한 사전 정보를 제공하려고 한다. 뇌파는 다양한 주파수에서 발생한다. 어떤 뇌파는 빠르고 어떤 뇌파는 조금 느리다. 이러한 뇌파 대역의 고전적인 명칭은 델타, 세타, 알파, 그리고 베타 파이다. 이들은 초당 주기 혹은 Hz라는 단위를 사용하여 측정된다.
 
델타 파는 뇌의 부위들이 영양분을 섭취하기 위해기능을 하지 않을 발생하고 델타 파는 학습 장애와 연관되어 있기도 하다. 만약 어떤 사람이 나른해 한다면, 델타 파와 느린 세타 파가 많이 생기기 시작하고, 만약 어떤 사람들이 외부적인 것들에 다소 부주의하고 그들의 정신이 갈피를 잡지 못한다면, 세타 파가 많이 존재하고 있다.
 
만약 어떤 사람이 특별히 불안해하고 긴장을 하고 있다면, 종종 과도하게 높은 주파수의 베타 파가 존재하고 있다. 주의력 결핍/과잉 행동 장애, 머리 부상, 뇌졸증, 뇌전증, 그리고 가끔 만성 피로 증후군과 섬유근육통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과도하게 느린 뇌파 (보통 세타 파이고 가끔 과도한 알파 ) 갖고 있는 경향이 있다. 뇌의 집행 (전두) 부분에 느린 뇌파가 과도하게 존재한다면, 집중력, 행동, 그리고 감정을 조절하기 어려워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집중력, 기억, 충동과 기분의 조절, 혹은 과잉 행동과 관련된 문제를 갖고 있다. 그들은 집중을 잘하지 못하고 감소된 지적 효율성을 보여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속적인 피드백, 지도와 실습을 통해서, 건강한 뇌파 패턴이 재훈련 있다. 이는 지능적 유연성과 통제를 향상시키기 위해, 뇌에 운동을 시키고 물리 치료를 하는 것과 같다.
 
따라서 문제가 주의력 결핍증/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 학습 장애, 뇌졸증, 머리 부상, 신경 수술로 인한 결핍, 방치된 간질, 그리고 노화, 우울증, 불안감과 관련된 인지 기능 장애, 강박 장애, 또는 뇌와 관련된 질환들로부터 생긴다고 하더라도, 뉴로피드백 훈련이 뇌에서 일어나는 전기적인 활동 패턴들을 직접적으로 재훈련 시킴으로써 추가적인 재활 기회를 제공한다.
 
흥미로운 점은 문제가 본성적으로 생물학적이라 하더라도, 이제는 약물만이 아닌 다른 대체 치료법이 생겼다. 뉴로피드백은일반인들과 운동 선수들의 최적 능력 수행을 촉진시키기 위해 점점 사용되고 있다.

하버드 의과 대학의 교수이자 소아 신경학자인 Frank H. Duffy, M.D. 2000 1 발행된 임상 뇌파라는 학술지의 사설의 학문적 문헌에서 바이오피드백이 많은 복잡한 분야에 주요한 치료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생각에, 만약 어떠한 약물이 넓은 범위의 효험을 입증하였다면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널리 사용되었을 것이다” (p.v). “ 분야는 모두에 의해서 중요하게 여겨져야 한다” (p.v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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